03oyx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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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커뮤니티 / OC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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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러닝 캐릭터>

푸른 꽃, 그 아래의 풍경은 - 아나타

붉은 꽃, 그 위를 나아가는 순간 - 허쉬 알비누스
궤도의 아펠리온 - 클락 페뷔스
NOX : 인간의 조건 - 헤이즈 K. 클로델
EDEN - 글렌 프레데릭 메이

Heath 히스 워렌
Hound(리우텐밍柳天命)
Project : Amrita - 흑기사(레인 메이웨더)
마법소녀가 되고 싶어요! - 엔도 아게하
Inítĭum lux - 로렌(플로렌트 델라 로베레)
DIMAE - 적기사 플루토PLUTO
비는 종일 내리지 않는다 - 이유현
혈혈단신血血丹身 - 알로이스 위첼

동방비연양 ~ nightjar of twilight. - 알레이 엘리즈

KINGSMAN:BLACKOUT - 아그라베인(카쉘 로렌스)

Fabélla - 아마츠 아리스 / 아마릴리스

오스트리치 경의 초대 - 줄리아노 카날레토

 

 

<TRPG, 기타 오리지널 캐릭터>

로젠 헤이워드

서 윤

실리언 아펠 

락솔로지 캠페인 with CRAZYDOG 조슈아 레이미
D&D 밸런스 캠페인 - 이오타 필론 칼립시스

D&D 밸런스 캠페인》 - 엔리오 필론 칼립시스

타카츠키 루이
한재민

루이스

백연白鳶

오딜(오데트)

공중정원 - 칼라 케언크로스




=> 나이나 직업, 성별 등의 개인적인 신상은 반드시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본인의 동의 없이 언급하지 말아 주시고, 말씀드리지 않은 정보를 유추하시는 것도 삼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나이, 성별을 가려 받으시는 분들과 교류할 때는 거짓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DM으로 물어 주시되, 저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전달하시는 것만 자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영화, 음악, 게임, 1차 창작 캐릭터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호러나 스릴러 장르 영화에 관련된 트윗을 종종 올리지만, 공포나 고어 수위가 높은 장면에 대한 직접적인 이미지는 올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로 선호하는 장르 자체가 호러/고어, 슬래셔, B급 R18G 쪽으로 치중되어 있다 보니 관련 트윗이 비교적 잦은 편입니다. 이 점 염두에 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 제가 언급하는 작품들 중 선호하지 않는 것이 있으시다면 계정의 팔로우를 재고하시거나, 저를 향해 이와 관련된 직접적인 지적을 하시는 일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작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비판을 하시는 것은 당연히 괜찮습니다!(신경쓰지 않으니 편히 해 주세요!) 좋아하는 장르, 작품의 목록은 하단에 작성해 두었습니다.

=> 해외 거주 중입니다. 시차 때문에 (한국 기준)오전~이른 오후 시간대까지는 연락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특정 키워드 뮤트 기능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주신 멘션, 퍼블릭 언급 등을 놓치는 때가 아주 가끔씩 존재합니다. 연락을 고의로 무시하는 일은 절대 없으니, 중요한 연락에 답이 돌아오지 않을 때엔 DM, 오픈카톡으로 찾아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를 뮤트하시는 것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뮤트 / 블언블 모두 편하게 해주세요. 

=> 연락 확인은 오픈카톡이 가장 빠릅니다. 하실 말씀이 있으실 때엔 언제든 찾아와 주세요! 정신이 없어 주신 연락(톡, DM, 멘션 등)의 답장이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역시 고의로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반드시 답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답장을 꼭 드려야만 하는 연락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장이 늦어질 시 따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말을 걸어주실 때엔 메세지 앞에 용건을 짤막하게 적어 주시면 좋아합니다. (예시 : [안심각한얘기] 안녕하세요 님아)

+ 또한 한국과의 시차 때문에 생활 패턴이 달라져 보내주시는 멘션들을 놓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 듯 합니다. 이 또한 고의는 전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며, 중요한 연락의 경우 오픈카톡 주시면 가장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 TRPG 가능합니다. 제안해 주신다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D&D, CoC 주력으로 inSANe, 마기카로기아 룰 플레이 경험이 있습니다. 아직 마스터링 경험은 없지만 언젠가 마스터 데뷔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서툰 플레이어를 데려가 주시는 마스터님들껜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 #불면자소셜클럽 #불멸자소셜클럽 회장입니다. 회원분이시라면 언제든지 편히 아는 척 해 주세요... (^_^ 맞팔로우도 환영합니다.
=> 갠홈이 있습니다. 상단 URL 란에 링크를 기재해 두었습니다. 초면 배너 교환 환영합니다!
 
 


 
본 프로필은 수시로 수정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최종 수정 일자 : 24.2.3)
 
 
 
 
 
* 비선호하는 요소들을 적어 놓은 목록입니다.
보기 어려워하는 것들은 보통 제 쪽에서 먼저 피해가는 편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상식적인 선 안에서, 서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며, 퀴어 혐오 & 직접적인 혐오발언의 맥락만 아니라면 교류하며 크게 가리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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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관련 ~

- TS 연성 : 이건 대체로 OK, 1차의 경우 제 동의 없이 제 캐릭터로 하지만 않으시면 괜찮습니다(아예 못 먹는 건 아닌데 가리는 게 많아서 그냥 못 먹는다고 표현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다른 캐릭터들의 TS는 잘 먹습니다,
2차의 경우는 굳이 '뇨타'를 찾아서 먹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성별 반전 대체역사물 장르는 좋아하기도 합니다(이건 단순 뇨타라기엔 맥락이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네요!).
+ 별개로 캐릭터의 본래 성별을 인정하거나 좋아하지 않으시면서 하시는 TS는 성별 불문 보기 힘듭니다. 타임라인 바깥에선 종종 보이길래 적어 둡니다.

- 2세, 토감 : 이것도 1차의 경우 제 캐릭터로만 하지 않으시면 괜찮습니다, 못 보는 데 딱히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성향이 그렇습니다... 유전자 섞음으로 발생하는 2세/임신/출산/육아물 전체가 불호에 가깝습니다.
토감의 경우는 관련해서 좀 불편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하 [본인 비설]) 언급 자체는 편히 해 주시되 직멘만 삼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연공계 등에서는 키워드 뮤트 기능을 사용합니다.

- OOO 버스 : 오메가버스! 불호입니다. 역시 직멘만 하지 않아 주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알아서 피해갑니다. 그 외의 센티넬가이드버스... 케이크버스... 등등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다지 관심도 없는 편... 제 캐릭터로도 이런 AU는 하지 않습니다.


~ TRPG, 자캐 커뮤니티 관련 ~

- 자캐 커뮤니티 연공 직후 과도한 로맨스 플로우 : (자캐커플 성사 이야기 아님!!! 이 경우는 아주아주 축하드립니다!) 조금 불편해합니다. 소재 자체를 즐기기 어려운 것은 아니고, 종종 제 캐릭터로 언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모두가 함께 탑승하는 플로우로 흐르며 소재를 강요당한다면 힘듭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계연 플로우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연공한 직후에는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흔히 말하는 멘마, 유열... : 이쪽은 특히 COC 타이만 시나리오 계열에서 많이 보이는 듯 해 이곳에 적습니다. (요즘은 많이 없어진 것 같으나 혹시나 해 언급합니다...) 시나리오의 내용/소재가 어떤 것이든 플레이어가 고통받는 모습을 즐긴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괴로웠지만 님도 즐기셨잖아요...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정말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의도적으로 플레이어를 가스라이팅하는 류의 시나리오/전개도 좋아하지 않는 축에 듭니다.
게임을 오래 하신 분께서 신규 플레이어를 상대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도 대체로 불호합니다. (역시 제게 1:1로 말씀하시거나 직멘만 하지 않으시면 OK) 어떤 게임, 세션이든 서로 재미있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항상 조심하려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니, 혹시라도 불편하셨다면 언제든 편히 말씀해 주세요.


~ 그 외 ~

- 남성 캐릭터를 공주님, 엄마, 미소녀, 여고생이라고 부르는 것, '공주짓' 한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등등... :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적당히 스루하고 있습니다! 역시 1차의 경우 제 캐릭터로만 하지 않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Project Moon 사의 작품들 못 봅니다. 좋아하시는 분들과는 함께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 기타 등등... 우선 말로 정리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추가합니다.
이것 외의 온갖 취향을 타는 소재들은 대부분 괜찮은데요...!

혹시라도 생각하시기에 민감한 소재가 차용된 것 같은 창작물 등을 권해 주실 때엔 키워드를 미리 고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TRPG 시나리오, 영화나 만화 추천 등등) 저 또한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여 사전에 말씀드리려고 하니 관련하여 불편하신 부분/상의하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히 말씀해 주세요!

스스로의 취향이 문제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 좋아하는 장르,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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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라노베, 애니메이션 ::

해즈빈 호텔 / 헬루바 보스 - 해즈빈 호텔 Voxval(Staticmoth), vvv, Staticradio(nonCP) 위주이지만 모두를 좋아합니다. 공식 커플링 제외 대체로 nonCP입니다. 알래스터가 들어가는 CP 못 보고, nonCP 조합으로만 좋아합니다. 헬루바 보스의 스톨라스, 옥타비아도 종종 언급합니다만 해즈빈 위주입니다.

존잘시대, ㅊㅅㅇㅁ - ㅊㅅㅇㅁ 언급이 가장 많지만, 작가님 세계관을 전반적으로 모두 언급합니다. 레비사탄, 레비루시, 탄붑 등등... 악마들 위주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블루 자이언트 - 가장 아끼는 캐릭터는 유키노리입니다. 작품 내에서 특별히 지향하는 CP/조합은 없지만, 애착이 큰 작품이고 완결까지 함께 달릴 것 같아 적어봅니다. 그만큼 모든 캐릭터들을 아끼며 불호 요소도 없으니 편히 언급해 주세요!
이외에 좋아하는 작품은 파이어 펀치, 히스토리에, 골든 카무이 등등... ...

게임 ::

명일방주 - 아와 리(리 탐정사무소 멤버들), 비르투오사(=아르투리아), 라플란드 중심으로 두루두루 좋아합니다. 메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는 언젠가 읽으려고 쌓아두는 중... 스포일러 OK입니다.

게임의 경우 요새 언급하는 것들이 꽤 줄어들었는데, 이런저런 사정 상 지금도 꾸준히 플레이하고 애착을 붙이고 있는 작품은 디스코 엘리시움, 프로젝트 세카이, 마비노기 정도인 것 같습니다... 스팀/인게임 친추 언제든지 환영!


음악 ::

Jazz - 챗 베이커, 에디 히긴스, 빌 에반스 위주... 웨스트 코스트, 쿨 재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배우고 알아가는 중이니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클래식 - 글렌 굴드, 다닐 트리포노프, 루빈스타인, 리히테르 등등... 요새는 비킹구르 올라프손도 듣고 있습니다. 종종 공연장에 직접 다녀오는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이쪽도 아직은 알아가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니, 같이 이야기 나누어 주실 분이 계신다면 기쁠 겁니다!

ROCK - Thausand Foot Krutch, Memphis May Fire, Coldplay, Arctic Monkeys, MCR, Oasis, Radiohead, Travis, Sting 등... 넓고 얕게 좋아합니다.


영화 ::

그동안 많은 감독과 배우들이 이런저런 이슈로 떠나갔지만... 여전히 B급 고어 호러 액션 스릴러 음악 영화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배우는 제레미 아이언스,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프 왈츠, 케이트 블란쳇, 미셸 파이퍼...